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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애쉴리 져드'와 '미라 소르비노', '반지의 제왕' 캐스팅 강제 탈락 비화 밝혀져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연출했던 피터 잭슨 감독이 뉴질랜드의 'Stuff' 사이트와의 인터뷰를 통하여 '애쉴리 져드'와 '미라 소르비노'를 캐스팅에서 제외했던 숨은 비화를 공개했다.

뉴라인 시네마가 제작권을 인수하기 전까지 '반지의 제왕'은 하비 와인스타인의 미라맥스가 지휘하고 있었고, 당시 하비는 감독에게 '애쉴리 져드'와 '미라 소르비노'는 함께 일하기에는 악몽같은 배우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AshleyJuddOfficial

당시 영화 '마이티 아프로디테'로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 수상자였던 미라 소르비노와 TV 무비 '노마 진 앤 마릴린 몬로'로 스타 반열에 올라있던 두 여배우를 피터 잭슨 감독은 '그릇된 정보'로 인하여 캐스팅 리스트에서 곧바로 제외했다고 밝히면서, "하비 와인스타인이야말로 일하는 동안 악몽같은 존재였다"고 코멘트했다.

이 소식을 접한 애쉬릴 져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를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미라 소르비노 역시 트위터를 통하여 "자고 일어나 이 소식을 듣고 눈물이 터져 나왔습니다. 하비 와인스타인이 나의 커리어를 망치려든다는 근거없는 의심을 했었는데, 이로서 확실해 졌습니다. 피터 잭슨 감독님 감사드립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From Facebook Profile

(라이브엔 주석): Ashley Judd는 90년대 컨츄리 팝스타 모녀 그룹인 The Judds (더 져드스)의 가족입니다. 그간 한국에서는 누가 시작했는지 '쥬드'가 공식 명칭이 되었는데, 이런 식으로 어느 한 기자나 방송작가의 무지로 인하여 수없이 많은 해외 연예인들의 공식 명칭들이 네이버에 잘못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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