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엔 이상철 기자] 12월 9일에 태어나 오늘 생일을 맞은 걸그룹 멤버를 알아보자

오늘의 생일 주인공은 걸그룹 소나무의 '나현'으로 나현은 나롱이, 나짱, 퀸나, 나꿀, 퀸나롱이 등 별명을 갖고 있는 가운데 팀 내에서 상큼발랄한 매력과 귀여운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사랑을 받고 있다.

나현은 건국대 영화예술학과 학생으로 걸그룹 활동과 별도로 연기 실력도 키우고 있으며, 상큼하고 러블리한 여신 미모와 신체 비율로 차세대 신예로 주목받고 있어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고 있는 가수이다.

특히, 12월 9일(오늘) 생일을 맞은 소나무의 나현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팬들은 "울 퀸나 생일 정말 축하해", "나현이 해피버쓰데이!!", "나현언니 생일 정말 축하해요", "생일 진짜진짜로 추카해염~"등 메세지로 나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에, 나현은 SNS를 통해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방울이 고마워용😍 다들 안자구 축하멘션 짱 마니 보내주시네요 기분죠아 하하하하 감사합니당 😻😍😻😍 모두 고마워용 나 낳아준 울 김가네 싸랑해여❤️ 룰루랄라 신난다 🎶"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나현이 속한 걸그룹 소나무는 지난 4일 '심플리케이팝' 녹화를 끝으로 이번 시리즈 앨범 'HAPPY BOX Part.2' 의 타이틀 곡 'I(아이)' 활동을 종료했다. [사진: 라이브엔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