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엔 이상철 기자] 걸그룹 구구단이 타이틀곡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초코코(Chococo)'로 파자마 라이브부터 안무 파트 바꿔서 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대중에게 신선한 매력을 안겼다.
 
구구단은 최근 멤버 전원이 핑크빛 파자마를 입고 타이틀곡 '초코코' 무대를 선보여 깜찍한 매력과 귀여운 변신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깜찍한 핑크색 파자마를 입은 채 경쾌하고 발랄한 군무를 힘차게 추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깜찍한 파자마 의상이 구구단의 상큼한 외모와 아기자기한 분위기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데다 귀여운 반전 매력이 담긴 영상으로 입소문 타며 현재 20만에 가까운 높은 클릭으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구구단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안무 파트 바꿔서 추는 모습으로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으며, 중독성 강한 음악인 '초코코'로 한 달 가까이 활동 중인 구구단이 파트를 바꿔서 안무를 소화하는 이색적인 모습으로 팬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사한 것이다.
 
한편, 걸그룹 구구단은 지난 11월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싱글앨범 'Act.3 Chococo Factory'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하여 타이틀곡 ‘Chococo(초코코)’로 각종 음악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광고를 비롯해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젤리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