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맴버십매거진 ‘HEREN’이 160년 전통의 럭셔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과 블랙핑크의 제니를 모델로 한 화보를 선보였다.

블랙핑크 제니의 이번 화보는 국내에서는 처음 진행되는 셀러브리티 단독 화보라는 점이 흥미롭다.

제니의 우아한 분위기가 그동안 이미지 마케팅에 집중하던 부쉐론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후문이다.

사진 제공 : 헤렌

‘헤렌’ 10월호에 선보이는 제니의 화보와 영상은 헤렌매거진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헤렌
사진 제공 : 헤렌
사진 제공 : 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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