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TWICE의 일본 데뷔 당일인 6월 28일, 일본의 음악 메카라 할 수 있는 도쿄 시부야 타워레코드에는 많은 팬들이 TWICE의 CD를 구입하기 위하여 몰려 들었다.

입구

타워 레코드는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트와이스를 'MONTHLY TOWER PUSH!!'로 선정하여 이 기간 동안 대대적인 트와이스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도어매트부터 트와이스다
노기자카46 처럼 걸그룹이면서도 여성 팬들이 더 많다.
역시 여성 팬들이 압도적이다.

특히 타워 레코드 시부야에서는 입구부터 시작하여 1층 전체와  KPOP 코너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TWICE로 도배를 하였다. 

"TOWER RECORD SHIBUYA"의 트와이스 파격 프로모션은 소녀시대와 카라의 전성기 시절을 뛰어 넘는 규모는 물론이고, 일본 이외 해외 아티스트로서도 유례가 없는 사이즈여서 주목이 된다.

CD를 사면 엽서 증정

[Photo(C)Toshiki Aoy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