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거행되었던 'KCON 2017 JAPAN'의 메인 이벤트인 "KCON 2017 JAPAN × M COUNTDOWN"의 첫날 라이브에 프리스틴이 유일한 여성 그룹으로 출연하여 일본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다.

프리스틴은 검은색 배꼽티로 시선을 독점한 가운데 "WEE WOO" "Black Widow"의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치어 리더들 처럼 통통튀는 웃음과 섹시하고 파워풀한 춤이 대비를 이루며 오묘한 흡인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공연은 25일 오후 6시에 Mnet을 통하여 150분간 한일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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