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대세 걸그룹 라붐 솔빈이 활발한 활동으로 대세 아이콘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라붐 ‘솔빈’은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MC 및 다수의 CF 및 화보까지 팔방미인 면모 뽐내며 2017년 떠오르는 라이징스타가 됐다.
라붐의 솔빈은 MBC간판주말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판정단으로 합류해 예리한 추리력으로 존재감을 뽐냈으며 또한 TVN ‘인생술집’의 새내기특집에 ‘정채연’, ‘서신애’, ‘성소’등과 함께 녹화에 참여했다. 또한 KBS2 ‘뮤직뱅크’, TV조선 ‘아이돌잔치’에서 MC를 맡았다.
인기의 척도 게임 캐릭터 출시와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이유진 역할로 출연해 첫 연기도 도전했다. 솔빈은 공식 SNS를 통해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유진으로 살아갈수 있고 또 좋은 배우 스텝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어 드라마 시청자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라붐 '솔빈'은 비밀병기 그녀 프로그램에 출연해 매력을 뽑냈고 혜리 닮은꼴로 알려졌다. 현재 많은 스케줄로 연신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라붐 멤버로서 라붐이 더 높은 인기를 얻기를 바라고 있다. 첫 연기도전 작품이 '솔로몬의 위증'을 통해 배우로서 욕심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