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소년들이 첫 합숙부터 소녀시대와 약속한 규칙들을 어기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소녀시대와 꿈같은 첫 만남을 가진 소년들은 본격적으로 합숙생활에 돌입해 각자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

소년들은 소녀시대와의 첫 만남에서 앞으로 합숙생활을 하며 지켜야 할 규칙을 부여받고 이를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소녀시대가 정한 규칙은 소년들의 나쁜 습관들을 고치기 위한 술, 담배, 욕설 금지 등!

하지만 소년들은 첫 합숙 날부터 욕설을 일삼는 건 기본, 카메라를 피해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는 등 소녀시대와의 약속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한편, 다섯 명의 소년들은 반장정하기, 구호정하기를 통해 단체생활에 적응해 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과정에서 갈등이 빚어지며 소년들 사이 묘한 긴장감이 맴돌기 시작했다는데..

위험한 소년들의 첫 합숙에서 일어난 이야기는 25일(일) 저녁 7시 30분 JTBC<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