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표예진의 겨울 화보가 공개됐다.표예진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겨울 시즌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포근하고 시크한 분위기의 감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공개된 화보 속 표예진은 시크한 페미닌룩과 패딩 룩에는 크롭탑을 함께 매치하여 자기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연출했다.한편, 표예진은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의 주역으로 밀도 높은 1인 2역 연기를 펼치고 있다. 표예진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 2023년 12월호에 배우 겸 뮤지션 김형서(비비)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는 ‘아기 맹수’를 핵심 키워드로, 강렬하면서도 여리고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김형서 특유의 복합적 매력을 포착한다는 컨셉으로 해당 화보를 기획했다고 하며, 실제로 사진 속 김형서는 레더 재킷 착장부터 시퀸 드레스까지 다채로운 착장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하고 있다. 그녀는 특유의 재치로 촬영장 분위기를 시종 화기애애하게 만들면서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빠르게 A컷을 받아내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웃음과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
배우 이세영과 배인혁이 패션 매거진 와 로맨틱하게 조우했다. 이번 화보는 MBC 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만의 한국적이면서도 로맨틱한 케미스트리를 담았다. 촬영 현장에서 이세영과 배인혁은 서로 투닥거리며 장난치다가도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매컷 완성도를 높였다.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조선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유교 걸’ 박연우 역을 맡은 이세영은 작품 출연 이유에 관해 “연우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에서 거침없이 용기를 낸다. 그 깊고 넓은
12월 22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의 주연 한소희가 럭셔리 워치브랜드 오메가와 함께 코리아의 표지와 지면을 장식했다. 오메가 시계를 차고 카메라 앞에 선 그녀는 자유로운 정신, 당당한 자세, 아름다움의 태도와 같은 단어들을 떠올리게 했다.이날 한소희는 “를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이 반, 너무 떨리고 두려워서 안 왔으면 좋겠는 마음이 반”이라며 이어, “2년 전에 찍은 작품이라 당시에 내가 그 장면을 어떻게 연기 했는지 어떤 표정을 지었는지, 스토리는 어땠는지 아무 것도 기억이 안 난다”라며 “
신작 영화 '빅토리' 촬영을 마친 배우 혜리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1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21일 '마리끌레르'는 대중에게 친숙한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아닌 새로운 컨셉의 화보에 도전한 혜리의 모습을 공개했다.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신작 '빅토리' 촬영 후의 일상부터 연기에 대한 생각과 자신을 탐구하며 얻은 생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최근 3개월 간은 여행자로서 삶을 살았다 말한 혜리는 파리부터 뉴욕, 도쿄 등 다양한 여행지를 둘러보았다 말하며, 그 시간 속에서 사색을 즐기기도 했다 말했다. 특히 뉴
11월 24일 방영을 앞둔 드라마 의 김유정과 송강이 와 조우했다. 재벌 상속녀와 악마의 관계를 그린 판타지 멜로인 드라마의 매력을 살려 화보도 두 사람의 드라마틱한 비주얼을 담는 데에 주력했다.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각자 맡은 캐릭터의 특징을 묻는 질문에 김유정은 “도도희는 성격도 환경 자체도 이전에 연기한 캐릭터들과 다른 면이 많다. 그렇다고 억지로 뭔가를 만들려고 하기 보다는 그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려고 했다. 감정에 워낙 충실한 캐릭터라 표현의 스펙트럼이 넓다”라고 대답하며 캐릭터에 대한
패션 매거진 에서 트와이스 사나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프라다의 앰배서더인 그녀가 빈티지 의자만이 놓인 적막이 맴도는 공간에서 프라다의 홀리데이 컬렉션과 오롯이 마주한 것. 최근 트와이스의 5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를 성황리에 전개하며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10월의 끝 무렵, 촬영장에 등장했다.때로는 시크하고 때로는 성숙한 눈빛을 간직한 그녀는 의 카메라 앞에서도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팔색조의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었다.프라다의 홀리데
그룹 있지(ITZY) 채령이 패션 매거진 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쿨함’을 콘셉트로 다양한 블랙 의상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채령만의 서늘한 매력에 집중했다. 채령 또한 시크한 콘셉트에 대한 만족도를 보이며 촬영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퍼포먼스 최강자 있지(ITZY)의 멤버 답게 전문 모델 못지 않은 리드미컬한 포즈와 시크한 표정 연기로 현장의 모든 스태프가 감탄했다는 후문.화보 촬영 후에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비율을 맞춰 건강한 한끼를 만드는 엘르의 유튜브 콘텐츠 ‘탄단지’ 유튜브 촬영이 이어졌다. 다양한 예능에서도
패션 매거진 에서 배우 이유미의 화보를 공개했다. 자연광이 비추는 스튜디오에서 아날로그 필름 사진과 디지털 컷을 섞어 구성한 이번 화보에서 이유미는 맑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유미는 ‘힘쎈여자 강남순’의 막바지 방영을 앞두고 소감에 대해 "첫 미팅이 끝나고 주위에서 '너랑 찰떡이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연기를 하며 점점 닮은 점이 많다는 걸 느꼈다. 강남순 덕에 원래 밝은 성격과 긍정회로가 더 발달된 것 같다”라고 답했다.강남순이 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점에 대해 묻자 “극중 몽골에서
배우 문가영이 패션 매거진 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스웨덴 스톡홀름을 배경으로 문가영의 몽환적이고 매혹적인 순간들을 포착한 이번 화보. 막스마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문가영은 마치 오래된 동화 속에 존재하는 소녀 같은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문가영은 스톡홀름이라는 도시를 충분히 즐겼냐는 질문에 “촬영 전 일찍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도시를 누볐다. 어디든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무작정 걷기도 했다. 호텔 앞 분수대에서는 동네 아이들이 신발을 내던지고 놀고, 공원에서는
패션 매거진 에서 솔로로 돌아온 가수 지니의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지니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시크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버커루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지니는 데님뿐만 아니라 레더 재킷부터 푸퍼, 퍼 재킷 등 버커루의 8가지 윈터 스타일을 각각의 무드에 맞게 시크하거나 청순한 모습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지니의 더욱 다양한 화보와 영상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효리가 패션 매거진 〈엘르〉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늘 가보지 않은 길을 자신 있게 걸어온 그와 버버리의 강인하고 관능적인 모습을 포착했다.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활동 차 꽤 오래 서울에 머물고 있는 이효리는 “새로 생긴 식당과 카페에도 가보는 중이다. 무엇보다 서울 친구들이 엄청 멋있어졌다. 사람 구경만으로 재밌다”라며 근황을 전했다.최근 6년만에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표한 그는 “전에는 어렵거나 힘들게 느껴졌던 부분까지도 즐기고 있다. 조금씩 무대에 대한 감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라며 “사람들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