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작곡가 이노우에 요시마사(51)가 프로듀스한 AKB48의 새 공연 "신의 노래 묶음" 첫날이 20일 도쿄 아키하바라의 AKB 극장에서 거행된 가운데, 공연 직전 취재진을 위한 최종 리허설 공개가 있었다. "큰소리 다이아몬드" "한여름의 Sounds good!" "UZA"등 그간 60곡 이상을 AKB48 그룹에 제공해 왔던 작곡가 이노우에가 담당한 공연으로서, 에이스에는 지난 6월 AKB48 선발 총선에서 9위로 약진한 오카다 나나(19)가 자리했다. 리허설 공개가 끝난 뒤에는 작곡가 이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베이스볼 걸스"에서 개명한 Beboga! (虹のコンキスタドール黄組)가 7월 9일 요코하마 아카렌카 창고에서 개최된 '아이돌 요코초 섬머 페스티벌 2017' 무대에 올라 많은 아이돌 팬들 앞에서 뜨거운 퍼포먼스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베보가는 공식 후원사에 걸맞는 의상을 제작하기 위한 클라우드 펀딩에 도전하여 무사히 예산액 달성을 하면서"여름 축제"다운 "유카타"를 모티브로 한 새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베보가의 멤버 카나메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5월 12일 도쿄 AKB48 극장에서 AKB48의 새 공연 "썸네일"의 프레스 리허설 현장 공개가 거행되었다. 이 공연은 지난해 6월에 니가타 HARD OFF ECO 스타디움 니가타에서 거행되었던 "AKB48 45th 싱글 선발 위원 선거"에서 가장 많은 멤버들을 순위에 올렸던 그룹 AKB48의 특전으로 마련된 것으로 카시와기 유키, 미네기시 미나미, 요코야마 유이, 무카이치 미온, 카토 우레나 등 AKB48의 상위 랭커 16명이 출연하였다. AKB48은 이날 앵콜을 통하여 앨범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