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오디션 탈락 후 독기를 제대로 품은 풍금, 최향, 채윤과 '미스&미스터'들이 기상천외한 '끼' 스케일로 '화밤 대기획' 무대를 찢어놨다.3월 12일 방송된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대기획'(이하 '화밤 대기획')은 '대왕끼자랑' 특집으로 꾸며져 오디션 탈락의 한을 풀기 위해 독기를 품고 찾아온 풍금, 최향, 채윤, 송민준과 '미스&미스터'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끼 자랑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풍금, 최향, 채윤, 송민준은 각각 '어서오이소', '우리 어머니', '즐거운 인생', '정녕' 등의 노래로 오프닝
김창근 기자
2024.03.13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