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엔 이상철 기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배우 이준호가 나문희 선배님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맟춘 소감을 밝혔다.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준호는 "나문희 선배님께서 함께 연기를 해주신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다. 나문희 선배님을 딱 보는 순간 촬영장에서 모두가 좋은 긴장감을 갖고 열심히 촬영에 임한 것 같다"고 전했다.이어, "나문희 선배님께서 가진 아우라는 아무
[라이브엔 이상철 기자] 배우 나문희가 후배 연기자들과 함께 호흡을 맟춘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나문희는 "함께 호흡을 맞춘 후배 연기자들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이준호는 똑똑하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원진아는 해맑다. 진아를 보면 고두심의 어렸을 때 모습을 봤을 때처럼 톤이 로우 톤이라 그런지 전혀 나올 수 없는 중저음톤이 나온다"고 전했다.
[라이브엔 이상철 기자] 배우 이준호와 원진아가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이준호는 첫 주연을 맡은 소감에 대해 "드라마에서 첫 주연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 활동으로 촬영을 하면서 느꼈다. 작품은 주연이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모든 선배분들과 동료분들이 함께 하는 것이라 크게 부담이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 덧붙여 "작가님께서 써주신 활자를 영상으로 풀어내고 감독
[라이브엔 이상철 기자] 배우 서지혜가 '흑기사' 작품에서 장미희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서지혜는 "타 드라마에서 장미희 선배님과 함께 촬영을 하면서 연기를 한 적이 있다"고 말하며, "이번 작품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서로 반가워했다."고 전했다.이어, "장미희 선배님께서 잘 챙겨주시고 호흡이 중요한 캐릭터 역을 맡았기 때문에 촬영 들어가기 전에 같이 리
[라이브엔 이상철 기자] 배우 신세경이 연이은 판타지 작품 선택과 2004년 영화 '어린 신부' 이후 김래원을 14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신세경은 연이은 판타지 작품 선택에 대해 "특별히 판타지물에 관심이 있어서 작품을 선택한 것은 아니다. 대본에 대한 흥미가 있기 때문에 작품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 작품에서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를
[라이브엔 이상철 기자] 배우 김래원이 이번 '흑기사' 작품은 기존의 로맨스와 다른 로맨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고 밝혔다.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래원은 "16년만에 KBS 드라마로 인사를 드린다. 드라마 '흑기사'는 이번 작품에 맞게 상대배우를 만나고 작품의 이야기를 우리들의 이야기처럼 촬영하고 연기했다"고 전했다.이어, "자연스러운 모습을 감독님께서 잘 촬영해
[라이브엔 이상철 기자] 배우 유승호가 "로맨스하기에 딱좋은 눈을 가졌다고 감독님께서 말하셨는데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과 이 작품을 선택한 질문에 대해 답변을 전했다.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MBC 상암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유승호는 "저도 몰랐던 제 눈빛을 감독님께서 발견해주셨다"며 너스레 웃으며, "평소 눈빛이 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솔직히 말해서 아무 생각 안 하고 있었다. 잘 모르겠다. 감독님
[라이브엔 이상철 기자] 배우 채수빈이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MBC 상암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채수빈은 " '최강 배달꾼'을 여름에 촬영하면서 대본을 받았다. 데뷔하고 나서 쉴 틈 없이 계속 달려왔지만 '최강배달꾼' 찍은 후 여행을 다니면서 쉬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대본을 받아보니 놓치면 너무 후회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내년 6월부터 활동이 예정된 대만 타이페이 시를 중심으로 활약하는 AKB48의 자매 유닛, TPE48로 이적하는 아베 마리아가 AKB48 멤버로서 마지막 공연 "최종 벨이 울린다"를 AKB48 극장에서 거행했다. 10기로 2010년 3월에 AKB48에 가입한 아베는 9등신의 장신 미녀로서 발군의 스타일과 외모를 살려 패션 잡지의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는 멤버이다. AKB48에서의 최종 공연이 끝난 뒤에 기자단과의 공동 인터뷰가 이뤄지는 가운데 아베와 앞으로 함께 활동할
[라이브엔 이상철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로 복귀작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소감을 밝혔다.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최다니엘은 "군복무를 마치고 3년 만에 복귀한다. '저글러스'에서 남치원 역을 맡았는데 쉽지 않은 작품이지만 시청자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 희망을 주고 싶어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재밌게 봐달라"라고 전했다.이어,
[라이브엔 이상철 기자] 배우 백진희가 '저글러스' 촬영 중 발목 부상에 대해 소감과 최다니엘이 '학교 2013' 촬영 중 무릎 부상으로 받게 된 수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백진희는 " '저글러스' 촬영을 하기 위해 이동을 하는 중 발목을 삐끗하여 부상을 입었다. 부상으로 촬영에 민폐가 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크다. 스태프, 감독님, 배우분들이
[라이브엔 이상철 기자] 배우 백진희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에서 '윤이' 역을 맡은거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백진희는 "윤이라는 캐릭터는 현실감이 넘치는 가운데 상사를 잘 모실 줄 아는 인물로 남치원을 만나고 여자로써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 '저글러스'를 재미있게 촬영하면서 찍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