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로이어’ 임수향이 검사로 변신한다.5월 27일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연출 이용석/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몽작소)가 첫 방송된다.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범죄 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드라마다. 한 순간도 눈 뗄 수 없는 ‘몰입도 끝판왕’ 드라마를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닥터로이어’는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을 모두 지닌 주연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소지섭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박주현과 채종협의 입맞춤 1초 전이 포착됐다.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연출 조웅/극본 허성혜/제작 블리츠웨이스튜디오/이하 '너가속')가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그리며 안방극장에 밝고, 젊은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그중 박태양(박주현 분)과 박태준(채종협 분)의 티키타카와 티격태격을 넘나드는 케미스트리가 관전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극중 운동이 인생의 전부인 박태양과 운동을 그저 직업으로만 생각하는 박태준이 유니스 실업팀에서 만나 혼합복식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들은 서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이 ‘오피스에서 뭐하Share?’를 통해 의미 있는 시작을 알렸다.지난 3일 최종회가 방송된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첫 작품 ‘오피스에서 뭐하Share?’(극본 최보윤, 연출 김강규, 이하 ‘오셰어’)에서는 박현우(이학주 분)와 위다인(하윤경 분)이 아찔한 엘리베이터 키스를 나누며 ‘갓’벽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핫한 ‘썸’을 타던 채승범(문유강 분)과 박성희(장지수 분)도 오해를 풀고 불타는 사랑을 시작했다.아찔한 하룻밤 후 브랜딩 에이전시 브랜드팀 팀
다시 만난 이준과 강한나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3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 2회에서는 눈물의 헤어짐을 맞았던 이태(이준 분)와 유정(강한나 분)이 수선화 꽃밭에서 조우한다.‘붉은 단심’ 첫 회는 거침없이 휘몰아치는 전개와 눈을 뗄 수 없는 감각적인 영상미,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앞서 1회에서는 과거 이태(박지빈 분)가 사간 유학수(조승연 분)의 여식 유정(신은수 분)을 세자빈으로 낙점했다는 사실만으로 반정공신들에 의해
안효섭 기획사 설립이 주목을 받고 있다.배우 안효섭이 신생 기획사 ‘더 프레젠트 컴퍼니’와 새롭게 시작한다.‘더 프레젠트 컴퍼니’는 배우 안효섭과 데뷔 전부터 함께한 매니저가 공동 설립한 회사로 ‘지금을 사는 우리, 오늘을 만드는 즐거움’을 지향하는 신생 엔터테인먼트 회사다.2015년 '퐁당퐁당 LOVE'로 데뷔한 안효섭은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어비스' '낭만닥터 김사부2' '홍천기' 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갔다.또한 최근 종영한 '사내맞선'에서 재벌 3세 CEO 강태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닥터로이어’ 신성록의 대체불가 존재감이 폭발한다.5월 27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연출 이용석/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몽작소)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범죄 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드라마다. ‘미스터기간제’ 장홍철 작가와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이용석 감독이 의기투합해 한 순간도 눈 뗄 수 없는 ‘몰입도 끝판왕’ 드라마 탄생을 예고한다.예비 시청자들이 ‘닥터로이어’를 주목하는 이유 중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배우 신성록(제이든 리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의 독한 변신이 시작된다.오는 6월 3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김지연, 극본 김지은, 제작 스튜디오S·보미디어) 측은 3일, 시선을 압도하는 서현진의 단독 포스터를 공개했다.‘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서현진 분)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 분)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더할 나위 없는 퍼펙트 라인업을 구축한 서현
에스파 성희롱이 주목을 받고 있다.걸그룹 에스파가 경복고등학교 축제에 갔다가 성희롱 봉변을 당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경복고등학교 측이 사과문을 게재했다. 경복고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교 101주년 기념식이 진행됐고, 기념식에는 에스파의 찬조 공연이 있었다. 그러나 행사 후 본의 아니게 SM엔터테인먼트 및 에스파 명예를 훼손시키는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공연 질서유지에 노력했으나 일부 학생들이 공연 관람에 성숙하지 못했고, 행사가 끝난 후 SNS에 공연 사진과 글을 올
‘오피스에서 뭐하Share?’ 이학주, 하윤경, 정재광의 공유오피스 삼각 로맨스가 설렘을 자극했다.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첫 작품 ‘오피스에서 뭐하Share?’(극본 최보윤, 연출 김강규, 이하 ‘오셰어’)는 사랑도 공유하는 공유오피스에서 설레는 ‘썸’을 타는 매력적인 청춘남녀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았다.요즘 연애 방식을 엿볼 수 있는 재기발랄한 대사와 공유오피스에 모인 개성 강한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관계도가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임영웅 첫 정규앨범이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오후 임영웅의 데뷔 첫 정규앨범 ‘IM HERO’의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영웅은 "팬들도 저도 오래 기다린 앨범이라, 정말 떨리고 설렌다"며 "드디어 팬 여러분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이어 "데뷔 첫 정규 앨범인만큼 열심히, 잘 만들고 싶은 마음이 컸다. 다 만들었다가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상황도 많았다"고 덧붙였다.또한 임영웅은 "오로지 앨범에만 집중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앨범만에 포커스를 맞췄다"며 "정말 최선을
르세라핌 데뷔가 주목을 받고 있다.'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데뷔 앨범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은 2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를 발표한다.르세라핌은 데뷔 앨범 '피어리스'를 통해 최고가 되고 싶은 욕망을 따라 그 누구도 가 보지 못한 여정을 시작한다. '피어리스'가 뜻하는 것처럼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여섯 멤버의 이야기가 앨범에 담겼다. 이들은 과거에 묶여 나 자신을 잃는
TV CHOSUN ‘결혼작사 이혼작곡3’가 충격의 ‘피범벅 엔딩’으로 끝까지 대환장 종영을 그리며, ‘확 열린 무한 상상 결말’을 담아낸 파격 드라마의 새 역사를 썼다.지난 5월 1일(일)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오상원, 최영수/제작 하이그라운드, ㈜지담 미디어, 초록뱀 미디어/이하 ‘결사곡3’) 최종회인 16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4%, 분당 최고 10.9%까지 치솟으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종편 및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