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박지환과 최영준, 두 아버지의 처절하고도 애틋한 이야기가 펼쳐진다.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 김성민 현리나/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지티스트)는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등 최고의 배우들이 만드는 연기 앙상블이 극을 가득 채우고 있다. 여기에 단단한 연기 내공을 가진 두 배우 박지환, 최영준이 뜨거운 부성애를 그리며 존재감을 빛낼 예정이다.4월 30일, 5월 1일 방송되는 7, 8회는 제주 오일장 아버지들 정인권(박지환
고은주 기자
2022.04.30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