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 박솔미, 두 女변호사의 2색 매력은?‘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 박솔미가 2인 2색 우먼파워로 안방극장 접수에 나선다.28일(월) 베일을 벗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당찬 매력에 허당기 1%를 추가한 강소라(이은조 역)와 미모, 지성, 수완 등 다방면에서 우월한 박솔미(장해경 역)가 각기 다른 개
드라마 ‘대박’ 최민수와 윤진서, 파란만장한 운명이 시작된다.3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는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그의 아우 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이 목숨과 왕좌,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이다. 특별한 설정, 흥미진진한 스토리, 색깔 있는 배우들의 출연 등을 통해 2016년 상반
드라마 ‘몬스터’ 박기웅과 수현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되고 있다.배우 박기웅과 수현이 3월 2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에서 각각 재벌가의 숨겨진 서자 ‘도건우’와 미스터리한 국정원 블랙요원 ‘유성애’로 분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공개된 사진 속 반듯한 수트와 화려한 드레스 차림의 박기웅과 수현은 범접할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인 분위
‘뱀파이어 탐정’ 김윤혜, 일촉즉발 슬픔의 총구…그 방향은?배우 김윤혜가 누군가에게 총구를 겨눈 현장이 포착됐다.27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에서 이준의 첫사랑 김윤혜의 애틋 총구조준 스틸컷이 공개됐다.‘뱀파이어 탐정’은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된 까칠한 사설 탐정 윤산(이준 분)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의뢰인들의 사건을
전광렬이 ‘대박’ 촬영장에 깜짝 선물을 안겼다.배우 전광렬은 오는 3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이인좌(전광렬 분)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명품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극 중 이인좌는 왕을 바꾸고자 권력을 움직이는 인물. 입체적이고 극적인 캐릭터인 만큼, 배우 전광렬의 열연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런 가운데 전광
‘가화만사성’ 김소연 김지호, 여성 시청자들 속 뻥 뚫어줬다 ‘통쾌’‘가화만사성’이 뻔뻔한 남편들의 행동에 참고 있던 아내들의 흥미진진한 사이다 반격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다.바람을 피고 뻔뻔하게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이필모와, 불륜녀와 짜고 조강지처를 속이는 장한섭의 분통 터지는 모습에 시청자들이 아내들의 통쾌한 복수를 응원하고 나섰다.이에, 26일
‘페이지터너’ 김소현 지수, 달콤쌉싸름 자전거 데이트 “설레네”‘페이지터너’ 김소현과 지수가 공원에서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 제작진이 1김소현과 지수의 달콤쌉싸름한 자전거 데이트 장면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순정만화의 한 장면처럼 자전거를 타고 공원을 가
‘페이지터너’ 신재하, 살리에르 빙의…만년 2위의 설움 폭발‘페이지터너’에서 ‘엄친아’포스를 뽐내는 배우 신재하의 이색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26일 첫 방송예정인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 제작진은 신재하의 다채로운 표정연기가 담긴 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페이지터너’는 천재적인 감
SBS ‘미세스 캅2’ 손담비, 성질머리는 더러워도 매력적이야~욱하는 성질머리 덕에 머리보다 팔다리가 앞서고, 지는 건 죽어도 못 참는 악바리 중에 악바리. 그러나 누구보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대한민국 경찰의 정의를 지키는 매력적인 여형사가 있다. SBS ‘미세스 캅2’ 손담비의 이야기다.손담비는 2009년 SBS '드림'을 시작으로 '빛과 그림자',
‘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부터 전쟁고아 소녀까지…케미의 끝은?함께 있기만 하면, ‘그림’이 된다.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케미 여신’으로서의 진가를 드러냈다.배우 송혜교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톡톡 튀는 매력과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흉부외과 전문의 강모연 역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3월 24일 방송된 ‘태양의
드라마 ‘대박’ 여진구의 변신, 심상치가 않다.오는 3월 2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그의 아우 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이 목숨과 왕좌,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이다. 특별한 소재, 탄탄한 스토리,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등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첫 방송
‘아름다운 당신’ 김채은, 하루가 다른 연기 성장에 남다른 이유 있었다배우 김채은이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 속 윤이 역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아름다운 당신’에서 김채은이 대본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 채 열공 중인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사진 속 김채은은 마치 수험생을 연상시키듯 손에 볼펜을 꼭 쥐고 자신의 대사를 체크
드라마 ‘대박’ 임지연이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8개월 전만해도 사랑스러운 캔디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던 여배우 임지연. 그녀가 색다른 작품, 색다른 모습으로 돌아온다. 바로 오는 3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 속 칼을 쥔 여인 담서(임지연 분)이다.드라마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그의 아우 연잉
‘굿바이 미스터 블랙’ 뒤통수를 맞아도 설레는 드라마다.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핵폭탄급 엔딩을 선사했다. 죽은 줄 알았던 차지원(이진욱 분)이 살아 돌아온 것.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등장한 차지원은 더 이상 얼굴을 숨기지 않았다. “널 죽이려고” 왔다는 차지원의 짜릿한 반격, 예상치 못한 빠른 전개에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이 몰라보게 달라진다.배우 문채원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어린 시절 쓰나미로 부모를 잃고 태국에서 혼자 자란 김스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거침없이 망가지면서도 사랑스러움을 유발하는 문채원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문채원은 긴 머리를 싹둑 자르며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보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VS김강우의 긴박감 넘치는 추격전이 펼쳐진다.24일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 4회에서는 사라지기로 결정한 차지원(이진욱 분)과 차지원을 없애버리려는 민선재(김강우 분)의 숨막히는 접전이 그려진다.아직 차지원은 민선재의 배신을 모르는 상황. 하지만 민선재의 악행에 점점 다가가고 있는 차지원의 모습은
‘최고의 연인’ 김서라, 강민경 아버지 죽음의 비밀 알았다‘최고의 연인’ 김서라가 극의 핵심 인물로 떠올랐다.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는 사랑의 훼방꾼 피말숙(김서라 분)이 또 한번 전남편 최규찬(정찬 분)과 나보배(하희라 분)의 사이를 갈라놓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규찬을 만나기 위해 보배의 가게로 향한 말숙은 남성 팬클럽에 둘러
송중기 2단 키스, 심장 요동치게 만든 마력에 술렁~‘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 2단 키스가 안방극장을 강타했다.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중기(유시진 역)가 말 한 마디, 행동 하나 하나로 심쿵을 선사하는 ‘절대 심쿵의 법칙’으로 여심을 초토화시키고 있다.첫 번째 법칙, 송중기의 총알같은 사랑 표현은 언제나 심쿵을 유발한다.3월 23일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시원한 한 방 날릴 고군분투기는?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동네변호사 박신양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포스터를 공개해 다시 한 번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안정된 삶 대신 얄팍한 정의감을 선택한 서민형 변호사 조들호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앞서 믿고 선임하고 싶은 변호사의 아우라를
‘굿바이 미스터 블랙’ 설렜다가, 긴장됐다가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다.3월 23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 3회에서는 차지원(이진욱 분)을 향한 김스완(카야/문채원 분)의 두근거리는 짝사랑이 시작됐다.이와 함께 차지원의 모든 것을 빼앗은 민선재의 악랄함은 섬뜩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설렘과 긴장감의 완벽한 시너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