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첫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로 데뷔한다.권은비는 오는 2024년 가을 개봉 예정인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마지막 장~파이널 해킹 게임'(이하 '파이널 해킹 게임')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일본의 작가 시가 아키라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리즈는 2018년 첫 개봉 당시 1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 수입 19억엔(약 172억) 이상의 대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2020년 개봉한 속편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 붙잡힌 살인귀' 또한 코로나
가수 강예슬이 TV CHOSUN ‘알콩달콩’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5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예슬이 TV CHOSUN 시사교양 프로그램 ‘알콩달콩’의 MC로 발탁, 오는 6일 ‘알콩달콩’ 첫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알콩달콩’의 MC로 확정된 강예슬은 매주 목요일마다 무르익은 진행력을 발휘, 일상 속 생활 정보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빠르고 깔끔하게 전하는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앞서 강예슬은 SBS Fil ‘더트롯 연예뉴스 시즌2’의 MC로 활약했던 바, 트로트 가수들의 여러 소식을 발빠르게 전한 것은 물론, 프
가수 이승기가 일본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이승기가 지난 11월 27일과 30일 일본 도쿄, 오사카 ‘빌보드 라이브(Billboard Live)’에서 열린 라이브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월 아시아투어 콘서트 이후 오랜만에 일본 팬들과 만난 이승기는 ‘빌보드 라이브’에 첫 입성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메가 히트곡 ‘삭제’를 부르며 공연을 시작한 이승기는 ‘되돌리다’ ‘원하고 원망하죠’ ‘결혼해줄래’ 등 대표곡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연장을 가득 메우는 그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감미로운 음색을 모두 만나볼 수 있어 관
그룹 브브걸(BBGIRLS) 유정이 감칠맛 나는 예능감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유정은 ‘神(신)인 아이돌’ 브브걸로 컴백과 동시에 공중파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를 넘나들며 ‘만능캐’로 두각을 나타냈다. 유정은 활동기, 비활동기 구분 없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유머러스한 입담과 함께 다재다능함을 뽐냈다.특히 유정은 자신의 매력 중 하나인 털털함으로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유정은 “친절함에 호감 갔다”, “처음에는 밥만 먹던 사이” 등 첫 열애설을 예능에 적재적소로 활용하며 쿨한 매력을 보여줬다.‘날 것’ 그 자체인
배우 홍수아가 프로필 이미지 속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20일 홍수아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는 길게 늘어뜨린 반묶음 헤어스타일과 함께 침대 위에 엎드린 포즈로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홍수아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미지 속 홍수아는 맑고 투명한 피부와 블랙홀처럼 빠져드는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며 순백의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그의 화려한 비주얼과 청초한 매력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에 홍수아의 SNS 댓글 창에는 "분위기 여신", "미
걸그룹 프리스틴 출신의 배우 박시연이 새로액터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걸그룹 프리스틴의 멤버 시연으로 활동했던 박시연이 매니지먼트사 새로액터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프리스틴 활동 당시 ‘쇼! 음악중심’의 MC를 맡으며 뛰어난 진행 능력을 뽐내기도 했던 박시연은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 tvN ‘트랩’, OCN ‘다크홀’과 SBS ‘치얼업’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신림남녀’의 주인공으로 활약해왔다. 새로액터스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차리며, 16일(오늘)
배우 공현주가 강엔터테인먼트(KANG ENTERTAINMENT)와 재계약으로 동행을 계속한다.소속사 강엔터테인먼트는 8일 “탁월한 연기력으로 긴 시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배우 공현주와 동행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공현주가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빛나는 재능을 펼치며 본인만이 가진 매력들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 강엔터테인먼트와 의미 있는 인연을 이어가게 된 공현주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그간 도회적인 마스크, 우아하면서도 단아한 아름다움, 밝은 에너지로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
가수 이찬원이 순수와 강렬을 오가는 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이찬원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로운 찬또’의 매력을 어필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은 깔끔한 헤어 스타일링과 함께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 뚜렷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찬원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눈빛과 함께 잘생김을 극대화했고, ‘댄디함의 정석’을 보여줬다.여기에 이찬원은 성숙해진 분위기를 보여주는 동시에 화이트 셔츠로 ‘순백의 미’ 또한 자랑했고, 싱그러운 미소
가수 이효리가 지난 19일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여성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3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금은 저소득 한부모여성의 긴급 지원금 및 맞춤형 직업 훈련 교육비,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홀로 자녀를 키우는 한부모여성은 육아와 경제활동을 병행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안정적인 양육 환경 마련과 경제적인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적절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네트워크나 서비스도 많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이효리의 기부금은 아름다운재단 '한부모여성 재기
그룹 트라이비(TRI.BE)가 한글날을 기념해 사랑스러운 손글씨를 공개했다.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는 오늘(9일) 한글날을 맞아 트라이비 한국인 멤버 송선, 현빈, 소은의 손글씨 셀카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송선은 파스텔 톤의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한글날을 축하하며, 한글의 미를 함께 나눠 봐요“라고 직접 쓴 메시지를 든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박또박 바른 글씨체에서 리더 송선의 다부진 성격이 엿보였다.이어 현빈은 “여러분, 항상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아름답습니다”라는 진심 어린 손글씨와 함께 성숙미 넘치는 셀카로
‘친한파’로 잘 알려진 톱 클래스 일본 여배우 오구라 유나(小倉由菜)가 9월 26일(화) 자신의 팬트리 채널을 공식 오픈했다.오구라 유나는 자연스러운 한국어와 뛰어난 예능감을 바탕으로 이미 한국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배우 중 한 명이다. 한국 팬들을 대상으로 지난해까지 약 50만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던 유튜버였지만, 기존 채널과의 계약이 만료되며 올해 6월 말 본인의 단독 채널 ‘오구오구’를 개설해 다수의 영상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한국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팬트리는 오구라 유나가 지금까지 시도해 본
가수 권은비가 국내외에서 쏟아지는 섭외 러브콜 속 '페스티벌 여신'에 등극했다.권은비는 최근 대학교 축제를 비롯한 각종 페스티벌과 행사 섭외 0순위로 급부상했다.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쇄도하는 러브콜에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며 '초특급 대세'의 막강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권은비는 지난 9일 개최된 '제17회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지난 12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단식', 부산 가톨릭대학교와 동아대학교 축제 등 다양한 행사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했다.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