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의 새로운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지젤은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과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을 선보여 순수하고 여린 면모를 보여줬다.이번 화보는 지젤이 스페인 럭셔리 브랜드 로에베의 2024 F/W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에 방문했을 때 현지에서 촬영한 것으로, 로에베 앰버서더 발탁 이후 처음 진행된 공식 화보라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지젤은 현장에서 여유있고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 파리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야외 촬영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패션 매거진 코리아가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생애 첫 악역인 ‘정수민’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한 송하윤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또 한 번 스스로를 깨부수듯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과감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20년 연기 경력 중 가장 악한 캐릭터를 연기해야 했던 소감을 묻자 “내가 쌓아온 걸 아까워하지 말고 다 비워내자는 생각뿐이었다. 이제는 좀 다른 나를 만나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선 과거에 묶여 있으면 안되니까. 비워내고 보니 성격도, 성향도 많이 바뀌었다. 하다못해 예쁘다, 못생겼
그룹 아이브(IVE) 가을, 레이, 리즈, 이서가 '로피시엘 YK 에디션' 커버를 장식했다.프렌치 감성 매거진 '로피시엘 YK 에디션'은 18일 가을, 레이, 리즈, 이서와 함께한 2024년 봄·여름호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는 멤버들의 치명적인 비주얼을 클로즈업한 컷부터 각자의 개성을 담은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전신 컷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았다.화보 속 가을, 레이, 리즈, 이서는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감각적인 표정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4인 4색 각기 다른 매력과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고스란히
패션 매거진 코리아가 배우 전지현, 축구선수 손흥민과 함께한 2인 4색, 4월호 커버를 공개했다.전지현은 서울, 손흥민은 런던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각자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전지현은 ‘순수의 시대’를 콘셉트로 버버리의 화이트, 블랙 컬러 룩을 우아하게 소화한 모습. 화려한 디테일의 블랙 재킷과 팬츠를 입은 커버 컷은 레드 립으로 고혹미를 더했다.한편 2024 F/W 런던 패션위크 기간에 진행된 손흥민 선수의 화보는 유니크한 저택을 배경으로, 필드 위 모습과 180도 다른 패셔니스타의 모습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와 함께한 아우터 화보를 공개했다.화보에는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배두나가 참여했으며, 구호 아우터의 건축적인 실루엣과 트렌디한 감성을 한층 돋보이게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두나는 '구호'의 브리즈 트위드 재킷 외에도 투 버튼 테일러드 재킷, 블랙 트렌치코트, 보머넥 점퍼 등 이번 시즌 아우터 상품을 활용한 착장을 통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표현했다.
패션 매거진 코리아가 그룹 ‘있지(ITZY)’와 함께한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지난달 말 ‘2024 파리패션위크’ 참석차 방문한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화보로, 당시 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릴리즈를 예고한 바 있다.이번 화보에서 있지(ITZY) 멤버 예지, 류진, 채령, 유나는 꾸레쥬(Courrèges)의 2024 봄/여름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화보 속 예지는 양옆을 버클로 클로징 하는 파격적 레더 드레스를 입고 힘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채령은 원 슬리브 언밸런스 드레스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화보를 통해 우아한 여신미를 뽐냈다.글로벌 럭셔리 하우스 펜디(FENDI)는 14일 안유진과 함께한 2024 봄-여름 여성 컬렉션 스틸 이미지를 공개했다.안유진은 지난해부터 펜디의 한국 공식 앰배서더로 활약하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촬영된 컷으로, 한적한 거리를 배경으로 안유진의 청초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담고 있어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미지 속 안유진은 차분한 단발 헤어스타일에 그레이 톤의 니트 투피스, 옐로우 미니 바게트 백으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매
배우 고민시가 몰디브의 ‘여신’으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했다.드라마 ‘오월의 청춘’, ‘지리산’, ‘스위트홈’과 영화 ‘밀수’를 통해 ‘믿고 보는 여배우’로 거듭난 배우 고민시가 여행&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헤이트래블’의 Vol. 3호 커버 모델로 나섰다. 고민시는 ‘헤이트래블’의 3월호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 불리는 몰디브에서의 행복한 힐링 타임을 즐겼다는 후문. 그녀는 몰디브 선시암 올후벨리 로맨스 리조트에서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과 바다를 만끽하며 편안한 바이브를 발산했다. 또한 고민시는 힐링 여행에 딱 맞는 스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프렌치 감성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는 4일 안유진과 함께한 2024 스프링 컬렉션 화보를 공개하고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클래식한 무드를 브랜드만의 위트와 세련된 감각으로 풀어낸 이번 컬렉션에서 안유진은 봄을 닮은 화사한 비주얼로 사랑스러운 순간을 연출했다. 또한 패션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완벽한 프로포션과 쿨한 모먼트를 선보이며 브랜드 신규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안유진은 포근한 니트에 볼륨 스커트를
봄이 시작되는 것을 알리는 따뜻한 기운과 삶을 대하는 유연함으로 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가 2024년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봄의 생동감을 고스란히 담은 꽃과 함께한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 그녀는 꽃을 활용해 균형을 잡으며 포즈를 취하는 등 내면에 꽁꽁 가둬놨던 사랑스럽고 생기 있는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최근 자신의 가장 예쁜 순간은 바로 지금이라며 말이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현모는 “살면서 변수가 생기거나 새로운 제안이 오면 저는 ‘GO’하는 편이에요. 누군가 기회를 주면 걱정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인 고윤정과 함께한 2024 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024 봄 캠페인 화보는 ‘Marithé For Good time’를 콘셉트로, 배우 고윤정이 지닌 고유함을 빈티지한 질감과 흑백 톤으로 담아냄으로써 이제껏 보지 못한 그녀의 새로운 면면을 담아냈다. 화보 속 고윤정은 인상적인 눈빛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2024 봄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브랜드의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패션 매거진 코리아가 배우 고민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2017년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로 데뷔해 드라마 ‘스위트 홈; ‘오월의 청춘’, ‘지리산’, 영화 ‘마녀’, ‘밀수’까지 자신만의 단단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그녀.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이 두드러지는 라이징 스타 고민시는 샤넬 화인 주얼리와 함께 특별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여러 개의 코코 크러쉬 컬렉션을 함께 레이어드해 개성 넘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여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고민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지금, 밝고 건강한 애티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