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발매한 신곡 ‘주인공(Heroine)’이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선미가 지난 18일 발매한 2018년 첫번째 싱글 ‘주인공’이 오늘 오전 9시 기준 음원사이트 7개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선미의 신곡 ‘주인공’은 음원 사이트 멜론, 벅스,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네이버에서 1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선미는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믿고 듣는 솔로 여가수로서 자리를 다졌다. 특히 지난 18
구구단이 오는 1월 31일 컴백을 앞두고 세정, 하나, 혜연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구구단은 19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세정, 하나, 혜연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세정, 하나, 혜연은 기존에 선보인 콘셉트에서 한층 더 물오른 미모와 세련된 매력으로 변신해 돌아옴을 알렸다.공개된 오피셜 포토에서 세정, 하나, 혜연은 낮의 햇살을 담은 화이트 드레스 코드에 모자와 깃털을 든 모습으로 순수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의 여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초근접 촬영에도 굴하지 않는 자그마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뜻밖의 상황에 처했다. 오직 자신감 하나로 어느 장소, 어떤 상황이든 무조건 적응해 게릴라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특집 ‘1시간 전’ 현장 모습이 공개된 것. 이번 주 방송에서는 앞서 ‘동장군’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온 국민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조세호부터 베트남행 비행기의 승무원이 된 양세형, 실제 칠순잔치에서 축하공연을 하게 된 하하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끌어올린다.또한 사상 초유의 한파특보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멤버들이 각각 ‘무한 BJ’가 되어 재택 오프닝을 하는 모습도 공개될
18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에서 유승호와 채수빈이 유성우가 쏟아지는 아름다운 황매산을 배경으로 관계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올려 안방극장의 열렬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극 중 모든 것을 다 갖춘 완벽남 김민규로 분한 유승호와 휴먼노이드 로봇 아지3인 척 연기했던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 역을 맡은 채수빈은 그간 전하지 못했던 서로의 마음을 진솔하게 털어놓는 자리를 갖게 됐다. 그 동안 자신이 정체를 숨기고 로봇 행세를 했던 지아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민규는 완치된 줄만 알았던 ‘인간 알러지’가
수지의 22일 선공개곡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의 곡 분위기를 잘 살린 포토 티저가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8일 0시 자사 및 수지의 SNS에 2장의 포토 티저를 선보였다.첫 포토 티저는 올블랙 의상을 입은 수지의 전신컷과 무표정한 모습이 담겨 공허함을 선사한다. 두 번째 사진은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듯한 수지의 표정이 부각되며 아련한 느낌을 더한다. 이에 앞서 17일 0시에는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MV 티저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
구구단이 오는 1월 31일 컴백 타이틀곡 ‘The Boots(더 부츠)’로 돌아온다.구구단은 18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징 이미지를 공개하고 9인 전원의 완전체 컴백 소식을 알렸다. 멤버 소이가 이번 앨범부터 합류해 9인의 완전체로 돌아와 더욱 단단해진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구구단은 이번 티징 이미지를 통해 앨범명, 타이틀 곡명, 발매 일시를 동시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컴백 앨범인 두 번째 싱글은 ‘Act.4 Cait Sith’로, 이는 유럽 전설 속의 고양이 요정을 뜻한다. 이 요정을 모티브로 만
가수 선미가 오늘 18일 오후 6시 싱글 ‘주인공(Heroine)’을 발매한다.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선미가 2018년 첫 싱글 타이틀 ‘주인공(Heroine)’을 발표한다. 선미의 ‘주인공’은 지난 해 선미 신드롬을 일으켰던 3년 만의 솔로 컴백곡 ‘가시나(Gashina)’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싱글 타이틀로, ‘가시나’의 프리퀄(prequel)이다. 안타까운 이별을 받아들여야만 했던 ‘가시나’의 앞선 이야기인 ‘주인공’은 사랑하는 이와의 관계 속에서 상처받으면서도 이해하고자 애쓰며 얼어
배우 김지민이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깜짝 출연해 뜻밖의 감동을 선사했다.앞서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14화에서 김지민(김은수 역)은 졸업논문을 위해 장기수 최무성(김민철 역)을 인터뷰하려는 여대생으로 처음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최무성을 보자마자 "잘 생기셨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 생기셨어요"라며 살갑게 말문을 열었고 화기애애하게 인터뷰를 이어갔다. 극중 교도관인 정웅인(팽부장 역)이 최무성에게 "그 학생이 처음부터 김민철 씨 지목했어. 혹시 아는 사람이야?"
가수 김흥국과 개그맨 고장환이 끌고 민 ‘라디오스타’가 수요일 밤을 뒤집어놨다. ‘흥궈신’ 김흥국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예능봇’다운 활약과 ‘모르게쒀요’ 동영상으로 SNS 화제의 인물이 된 고장환이 왕점까지 오픈하며 진정한 ‘셀럽’으로 발돋움한 이번 방송은 현장에서 만난 이들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는 ‘라디오스타’의 빅재미를 제대로 보여줬다.지난 17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신과 함께 인 줄’ 특집으로 대한가수협회장 김흥국-서울특별시장 박원순-1등 작사가 김이나-진짜 신(발)과 함께 유명세를 탄 SNS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가 배우 유승호와 채수빈의 카메라 밖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귀여운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두 사람은 각각 외모와 재력 그리고 능력까지 고루 갖춘 완벽남 김민규와 세계 최고 수준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 행세를 했던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로 분해 척척 맞는 연기 호흡과 달달한 커플 케미로 무장해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선 ‘로봇이 아니야’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가 작품에 녹아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
착한 예능 ‘절찬상영중’에는 착한 배우들이 있다.KBS 2TV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이하 ‘절찬상영중’)는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 4인 4색 배우들이 영화 불모지를 찾아가 직접 야외극장을 만들고 영화 상영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 야외 버라이어티다. 따뜻한 메시지가 훈훈함을 선사하며 첫 회 만에 ‘착한 예능’의 입지를 굳혔다.‘절찬상영중’이 착한 예능이 될 수 있었던 여러 요인 중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배우들이다.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은 여정 내내 화려함 대신 소탈하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다. 1월
지난여름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은 청하가 새로운 앨범으로 다시 팬들을 찾아왔다.청하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오프셋(Offset)’ 수록 음원들과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솔로 데뷔 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 발매 이후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 ‘오프셋(Offset)’은 청하의 무대 아래서의 자연스러운 일상(off)과 무대 위 화려한 모습(set) 등을 음악, 영상, 사진, 안무 등 여러 가지 콘텐츠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