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밀은 없어’ 강한나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열정 만렙 예능작가의 사랑스러운 예능감이 이미지를 뚫고 나온다. 오는 5월 1일(수)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 연출 장지연, 기획 SLL, 제작 SLL·키이스트)는 통제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이 열정충만 예능작가 온우주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드라마다. 최근 첫 방송 확정과 함께 웃음 만렙 포스터와 영상이 연이어 베일을 벗으며 시청자들의 기대가 나날이 샘솟는 가운데, 열정 만렙 예능작가로 완벽 변신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가 이번엔 교통범죄수사팀 ‘황금 막내즈’로 뭉친 이호철과 문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과 극 반전 매력을 선보일 두 사람은 그 매력 못지 않은 실력과 패기로 교통범죄 일망타진을 예고했다.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는 칼 대신 운전대를 잡은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오는 5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차례로 교통범죄수사팀(TCI, Traffic Crime Investigation)으로
MBC ‘원더풀 월드’ 차은우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퇴폐 빌런’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기획 권성창/연출 이승영, 정상희/극본 김지은/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 매회 휘몰아치는 전개와 강렬한 반전 서사로 안방극장을 과몰입하게 만들고 있는 ‘원더풀 월드’는 지난 9회 방송에서 전국 11.4%, 수도권 11.7%, 최고 1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파죽지
‘수사반장 1958’ 이제훈, 이동휘가 세상 특별한 수사 파트너로 만난다.오는 19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측은 4일 열혈 형사 콤비 박영한(이제훈 분), 김상순(이동휘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환상과 환장을 오가는 이들의 다이내믹 수사기가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박영한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7인의 부활’ 이정신은 엄기준, 이유비의 키가 될 수 있을까.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측은 4일,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한모네(이유비 분) 그리고 황찬성(이정신 분)의 삼자대면을 포착했다. 이들 사이 흐르는 아슬아슬한 기류가 긴장감을 자아낸다.지난 방송에서 첫 번째 타깃 한모네를 추락시키기 위한 금라희(황정음 분)의 계획이 그려졌다. 한모네는 과거 만행이 담긴 영화 ‘D에게’ 개봉을 막기 위한 카드가 절실했고, 매튜 리는 절대적 권력 ‘루카’를
JTBC ‘비밀은 없어’ 제작진이 아낌없이 다 풀었다. 오늘(3일) ‘미친’ 시청률 보증 수표로 뭉친 고경표X강한나 콤비의 2차와 3차 티저 영상을 동시 공개했다. 오는 5월 1일(수)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 연출 장지연, 기획 SLL, 제작 SLL·키이스트)가 공개한 2편의 영상에선 통제가 안 되는 입으로 자비 없이 팩트 폭격을 쏟아내는 아나운서 송기백(고경표)과 그런 그의 새로운 재능을 예능계로 끌어오려는 예능작가 강한나가 좌충우돌한다. 그런데 영상이 재생되는 동안 단 1초도 쉴 새 없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의 교통범죄수사팀 ‘리더즈’ 곽선영과 허성태의 반전 매력이 담긴 케미 스틸컷이 공개됐다.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는 칼 대신 운전대를 잡은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드라마 최초로 다루는 ‘교통범죄’라는 참신한 소재, ‘모범택시’로 범죄극 장르의 ‘하이퍼 리얼리티’ 신드롬을 일으켰던 박준우 감독, 그리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ENA가 만나 웰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이 이번엔 오싹한 충격 반전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주원의 사진관을 찾은 ‘국민 영웅’ 귀객 최태준이 악귀로 변해 권나라의 몸에 빙의한 것.지난 2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 7회에서는 규칙 속에 생겨나는 불규칙한 것들이 평생을 정해진 계획과 규칙 속에 살아왔던 서기주(주원)를 쥐락펴락했다. 먼저, 사진관의 문을 열고, 귀문도 열린 ‘세이프존’ 한봄(권나라)이 그랬다. 이상
MBC ‘원더풀 월드’ 차은우가 자신만의 ‘新 빌런미’를 탄생시키며 무르익은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기획 권성창/연출 이승영, 정상희/극본 김지은/제작 삼화네트웍스)는 김남주(은수현 역)와 차은우(권선율 역)의 ‘혐관’(혐오 관계)과 ‘위로’를 오가는 예측불가 관계성, 매회 이어지는 강렬한 반전 전개로 지난 9회 기준 자체 최고 분당 시청률 13%(수도권,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계속해서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례 없는 연기 변신을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비밀 많은 초능력 가족 앞에 수상한 여자가 나타난다.오는 5월 4일(토)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 극본 주화미,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 측은 3일, 호기심을 자극하는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다. 세상 흔한 현대인의 고질병에 걸려 흔치 않은 능력을 잃어버린 초능력 가족과, 우연인 듯 운명
‘7인의 부활’이 한층 진화한 캐릭터 플레이로 화려하게 부활했다.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이 시작부터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죽은 딸의 진심을 마주한 금라희(황정음 분)의 처절한 각성, 그리고 지옥에서 돌아와 ‘거대악’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에 맞서 복수를 시작한 민도혁(이준 분)의 부활은 짜릿했다. 여기에 리셋된 복수의 판에서 각기 다른 변화를 예고한 악인 공동체의 모습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무엇보다도 ‘반
‘수사반장 1958’ 이제훈과 형사 3인방의 뜨겁고도 유쾌한 수사극이 시작된다.오는 19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측은 3일 박영한(이제훈 분), 김상순(이동휘 분), 조경환(최우성 분), 서호정(윤현수 분) 형사의 다이내믹 수사기가 담긴 스토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박영한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야만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