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우가 블레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블레스이엔티 측은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 온 김지우가 연기에 집중할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지우는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 “동갑내기 과외하기”, “가문의 수난”, “구미호 외전”, “논스톱5”, “로맨드가 필요해 2012”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뮤지컬 “렌트”, “닥터 지바고”, “아가씨와 건달들”, “시카고”, “벤허”, ”빅피쉬”, “비틀쥬스”, “프랑켄슈타인”,
고은주 기자
2023.03.13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