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인(Whee In)이 더 짙어진 음악색과 감성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휘인은 지난 12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를 발매하고 화려한 가요계 귀환을 알렸다.'인 더 무드'는 휘인이 지난해 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와 이어지는, '휘인(輝人)' 아이덴티티 2부작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휘'에서 빛(輝)을 매개체로 '가치 있는 나(Deserve)'에 대해 보여줬다면, '인 더 무드'에서는 '그 너머(Beyond)' 인간(人) 본연의 모습을 '휘인'이라는 오브
가수 권은비가 올 가을 글로벌 팬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질 신곡으로 돌아온다.권은비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라이크 헤븐(Like Heaven)'을 발매한다.'라이크 헤븐'은 가을밤 공기처럼 피어나는 아련함과 마음 한편에 숨겨둔 소박한 낭만을 자극하는 시티팝 장르의 곡으로, 몽환적인 기타 리프와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달콤한 쉼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사로 담겨 있으며, 권은비의 따스하고 포근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한다.특히 이번 신곡
그룹 브브걸(BBGIRLS)이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축제 여신’으로 활약을 이어간다.지난 7일 브브걸(민영, 유정, 은지, 유나)은 데뷔 후 처음으로 팬 콘서트를 진행, 역대급 반응을 불러 모았다. 첫 번째 팬 콘서트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에서 브브걸은 ‘神인’ 면모를 뽐내며 팬들과 친밀한 소통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입덕 유발 포인트 중 하나인 티키타카 케미로 현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특히 브브걸하면 빠질 수 없는 ‘라이브 퍼포먼스’가 이번 팬 콘서트에서 빛을 발휘했다. 브
‘NEW DNA’를 장착한 그룹 XG(엑스지)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지난달 27일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의 첫 번째 미니앨범 ‘NEW DNA’(뉴 디엔에이)가 발매된 가운데, 해당 앨범은 국내를 넘어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NEW DNA’ 정식 발매 전 선공개곡 ‘GRL GVNG’(걸 갱)이 미국 빌보드 차트 ‘Hot Trending Songs Powered by Twitter’(핫 트렌딩 송 파워드 바이 트위터) 1위에 올라 이들의 글로벌 상승세를 예견했다.
IVE (아이브)가 컴백과 동시에 멜론 스포트라이트에서 새 앨범을 직접 소개하며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토크를 펼친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첫 번째 미니앨범 ‘I’VE MINE’를 발매하는 아이브가 출연하는 멜론 스테이션 ‘We Spotlight’의 1~2화를 각각 13일 오후 1시, 14일 오후 1시 선보이는 등 관련 콘텐츠를 온오프라인 신보 조명 서비스 ‘멜론 스포트라이트(Melon Spotlight)’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우선 아이브는 컴백 소감을 밝히고 신곡 감상 포인트 등을 소개하며 팬들의 궁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새로운 소통 창구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 소통한다.퀸즈아이는 지난 11일 오후 6시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글로벌 팬들과 더욱 활발한 소통에 나섰다.퀸즈아이는 앞으로 비스테이지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는 물론,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들을 방출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퀸즈아이는 오는 15일 신곡 ‘THIS IS LOVE’(디스 이즈 러브)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컴백에 앞서 비스테이지 오픈 소식은 글로벌 팬들에게는 반가운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청량 콘셉트를 선보인다.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는 11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THIS IS LOVE’(디스 이즈 러브) 콘셉트 포토를 공개,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콘셉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퀸즈아이는 블루 앤 화이트 톤 스타일링으로 청량함을 극대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당찬 포즈로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특별한 그룹’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뿜어내고 있는 것은 물론, 대비를 이루는 새하얀 바닥와 어두운 배경은
가수 권은비가 올 한해를 빛낸 최고의 솔로 퍼포머로 선정됐다.권은비는 지난 10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에 참석해 '올해의 솔로 퍼포머' 부문을 수상했다.올해로 6회를 맞은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K팝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만드는 음악 시상식이다. K팝 팬들의 투표를 비롯해 음원 성적, 음반 판매량 등 객관적인 데이터와 심사위원단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각 부문 수상자를 선정한다.'올해의 솔로 퍼포머'는 올해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솔
가수 휘인(Whee In)이 업그레이드된 매력으로 가을 가요계를 접수한다.소속사 더라이브는 지난 9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휘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의 동명 타이틀곡 '인 더 무드'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푸른 하늘 아래 오픈카를 타고 뻥 뚫린 도로를 질주하는 휘인의 모습과 함께 시작됐다. 달리는 차안에서 두 팔을 쭉 뻗고 불어오는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는 휘인의 환한 미소가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이어 차고를 배경으로 헤드폰을 쓴 채 리듬에 몸을 맡기고
가수 권은비가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권은비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3 권은비 세 번째 콘서트 '퀸'(2023 KWON EUNBI 3rd CONCERT 'QUEEN')'(이하 '퀸')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매혹적인 레드 드레스에 왕관을 쓰고 왕좌에 앉은 채 모습을 드러낸 권은비는 '글로벌 퀸'다운 우아한 자태로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해 4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컬러(Color)' 타이틀곡 '글리치(Glitch)'와 '크로키(Croquis)'를 연달
그룹 판타지 보이즈(FANTASY BOYS)의 데뷔곡 ‘NEW TOMORROW’(뉴 투모로우) 챌린지가 화제인 가운데, 모델 다샤 타란(Dasha Taran)도 챌린지에 참여했다. 7일 소속사 포켓돌 스튜디오에 따르면 다샤 타란은 이날 자신의 틱톡 계정에 판타지 보이즈의 ‘NEW TOMORROW’ 챌린지에 동참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다샤 타란은 ‘NEW TOMORROW’에 맞춰 최근 글로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손 댄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판타지 보이즈는 틱톡 해시태그 뷰 3억 60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신예 그룹 미미로즈(mimiirose)가 강한 ‘플러팅’을 남기며 K팝 시장에 다시 한번 눈도장 찍었다.지난달 14일 싱글 2집 'LIVE'(리브)를 발매한 미미로즈는 컴백과 동시에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더쇼’, ‘쇼! 챔피언’ 등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 팬들을 만나왔다.약 1년 만에 컴백한 미미로즈는 타이틀곡 ‘Flirting’(플러팅)을 통해 한층 성장한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데뷔 앨범 ‘AWESOME’(어썸)과는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과 강한 의지를 무대에 녹여내며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