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들이 온라인상 화제다.

최근 이범수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눈물을 뚝뚝 흘리는 아들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범수는 지난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아들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범수가 눈물을 흘리는 아들을 안고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를 쏙 빼닮은 이범수 아들이 눈길을 끈다.

이범수는 사진과 함께 “엠프리미엄 화보 촬영 현장에 놀러온 소다남매! 그런데 다을이 에게 무슨 일이 생긴거죠..!!!!다으리 엉아엉아하고 우럭 이와중에 엉아 달래주는 범아빠 는 역시 다정보스 아닌가여”라는 글을 남겼다.

▲ 사진 : 이범수 사회관계망서비스

한편 이범수 가족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