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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해피엔딩' 시청률, 여심 자극 효과? 전회 대비 0.6%p 상승

‘한번 더 해피엔딩’ 시청률, 여심 자극 효과? 전회 대비 0.6%p 상승

TNMS에 따르면, 2월 17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한번 더 해피엔딩’ 9회의 시청률이 7.0%(수도권 가구 기준)로 전회 대비 0.6%p 상승했다.

이날 MBC 수목미니시리즈 ‘한번 더 해피엔딩’ 9회에서는 한미모(장나라 준)에 대한 송수혁(정경호 분)의 진심을 알게 된 구해준(권율 분)이 자신의 애절한 마음을 미모에게 고백하였으나, 그의 모호한 말은 미모에게 서운함만을 안겨주었다.

그런가하면 수혁의 고백 이후 수혁이 자꾸만 신경 쓰이는 미모의 모습이 교차하며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한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었다.

▲ 방송 캡처
이날 방송된 ‘한번 더 해피엔딩’의 주 시청자층은 여자 30대가 6.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여자 40대 6.1%, 여자 60대 이상 4.9%의 순이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지상파 수목드라마의 시청률은 SBS 드라마스페셜 ‘리멤버-아들의 전쟁’ 시청률이 21.7%로 전회대비 1.4%p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1위를 이어갔고,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신객주 2015’는 8.5%로 전회와 동일한 시청률을 보이며 2위에 머물렀다.

박은철 기자  park0412@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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