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 고은채, 볼륨몸매 시선 끄네

파파야 고은채(35)가 온라인상 화제선상에 올랐다.

이에 파파야 고은채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파파야 고은채는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고은채의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사진 : 고은채 사회관계망서비스
고은채는 지난 1996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고, 지난 2000년 걸그룹 파파야의 멤버로 활동하다가 1집을 발표한 후 탈퇴했다.

이어 고은채는 지난 2012년 9월 뮤지컬 배우 박은태와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한편 고은채가 지난 1월 2일 둘째 사내아이를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