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 고은채, 볼륨몸매 시선 끄네
파파야 고은채(35)가 온라인상 화제선상에 올랐다.
이에 파파야 고은채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파파야 고은채는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고은채의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고은채는 지난 2012년 9월 뮤지컬 배우 박은태와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한편 고은채가 지난 1월 2일 둘째 사내아이를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