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부상, 라디에이터 발등에 떨어져 골절상

가수 에일리 부상 이유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에일리는 지난 9월 7일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부상을 입었다.

소품으로 놓여있던 라디에이터가 오른쪽 발등에 떨어지며 골절상을 입고 전치 4주의 진단을 받았다. 에일리는 현재 다리에 깁스를 한 상태다

한편 에일리는 최근 '너나 잘해'를 통해 컴백했다.

▲ 사진 : KBS
에일리의 첫 번째 정규앨범 '비비드(VIVID)'타이틀곡 '너나 잘해'는 가사에 처음과 달라진 연인에게 떠나기 전에 잘하라는 직접적이고 확실한 표현을 담았다. #에일리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