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 "요리 시작한 계기는"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브라이언이 과거 방송에 출연해 한 솔직한 발언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브라이언은 올해 초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평소 요리와 정리정돈의 연예계 달인으로 알려진 브라이언은 요리 잘하는 남자들을 모은 특집인 만큼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묻자 “여자 때문에 요리를 시작했다. 남자들 다 그렇지 않냐?”라는 솔직한 답변으로 말문을 열었다.

▲ 사진 : 방송캡처
이어 연애 기간에 따라 여자친구에게 해주는 요리 종류가 달라진다고 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14일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첫 미니앨범 ‘러브 앤 해이트(Love & Hate)’가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이날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그렇게 됐어’가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