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가 화끈한 화보를 선보였다.

 
23일 공개된 스타화보에서 이파니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당당하고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모델 출신답게 보디라인은 완벽 그 자체다. 배가 쏙 들어가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가냘픈 몸매지만 가슴 만큼은 글래머러스하다.

최초로 수백억원에 달하는 경비행장내 경비행기 및 헬리콥터 40여대를 촬영, 필리핀 시립 소방서의 협조로 소방서 전체를 촬영했으며, 마닐라에서 가장 오래된 지프니 정보소에서 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