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수애 (‘가면’ 수애 사진 : ‘가면’ 방송 캡처)

‘가면’ 수애, 럭셔리한 재벌 스타일 돋보이는 파이톤백

드라마 ‘가면’ 수애가 온라인상 화제가 되면서 ‘가면’ 수애 패션이 연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면’ 수애는 주지훈과의 애틋한 러브라인을 그리며 럭셔리백을 선보였다.

지난 SBS 수목 드라마 ‘가면’ 16회에서 주지훈은 가면 벗은 변지숙임에도 진실적인 모습을 보여준 수애와 러브라인을 펼치며 이와 함께 ‘가면’ 수애가 착용한 고급스러운 가방이 집중되고 있다.

‘가면’ 수애와 주지훈은 이혼 중 재산 분할에도 티격태격 하지만 괜히 심술 부리며 이혼하고 싶지 않은 속내를 감추지 못한 모습이 설렘 가득한 사랑싸움으로 비춰져 지켜보던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설렘가득한 사랑싸움에서 선보인 ‘가면’ 수애 가방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로사케이(rosa.K)’의 스트릿 스키니백으로 알려졌다.

‘가면’ 수애 패션에 네티즌들은 “가면 수애, 역시 수애가 하니 달리 보인다” “가면 수애, 고급져 보여” “가면 수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