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K팝 스타> 시대가 임박했다!”

전 세계 공략 ‘K팝 스타’ 발굴 프로젝트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의 방영 날짜와 시간대가 공개되며, <K팝 스타> 본방에 대한 시청자들의 열망이 커지고 있다.

 
<K팝 스타> 대망의 첫 방송은 12월 4일 일요일 오후 6시 40분으로 확정됐다. 당초 <K팝 스타>는 곧 출격한다는 소문만 무성한 채 확실한 방영일과 시간이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증폭시키던 상황. <K팝 스타>의 구체적 방송시간이 밝혀짐에 따라 시청자들과 팬들의 관심도가 한층 상승하고 있다.

무엇보다 <K팝 스타>는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 후속으로 ‘일요일이 좋다’ 2부로 편성, KBS ‘1박 2일’과 MBC ‘나는 가수다’와 매주 일요일 저녁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될 예정이다. 일요일 저녁 황금시간대 경쟁에서 <K팝 스타>의 예능 1인자로 등극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 <K팝 스타>에 대한 관심은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 중심으로 더욱 넓게 퍼져나가고 있다. <K팝 스타> 관련 소식에는 인터넷 게시물 클릭 수, 트위터의 리트윗, 페이스북의 좋아요 등이 폭등하는 현상을 보이며 <K팝 스타>에 대한 후끈한 열기를 과시하고 있다. 방송 전부터 부는 <K팝 스타>의 뜨거운 바람에 벌써부터 많은 이목이 집중되어 ‘본격 K팝 스타의 시대’가 예고되고 있는 셈이다.

특히 <K팝 스타>는 대한민국 최대 기획사 SM, JYP, YG가 최초로 손잡고, 최강의 빅3 심사위원 양현석-박진영-보아가 ‘대형 K팝 스타’ 원석을 찾아나서는 화려한 행보로 오디션 춘추전국 시대의 종결자를 선언한 상황. 이에 따라 12월 4일 <K팝 스타>가 보여줄 대한민국 최고의 K팝 스타 탄생 과정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K팝 스타> 제작진은 “<K팝 스타>의 방송일이 확정되며 녹화 현장이 더욱 활기를 띄고 있다. 빅3 심사위원단, 제작진과 오디션 참가자들까지 모두 긴장감이 높아졌고, 좋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며 “<K팝 스타>가 오디션 계의 새 돌풍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일요일 저녁을 확실하게 책임질 것이다. 12월 4일 첫 방송을 기대해 달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한편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는 현재 3차 오디션을 성황리에 마치고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들 ‘K팝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행보를 숨 가쁘게 이어가고 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3억 원의 상금과 세계 시장 음반 발매의 기회가 주어지며, 부상으로 CF모델 발탁과 자동차 등이 제공된다. 2011년 12월 4일 저녁 6시 40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