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민영기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감동무대 '전율'
뮤지컬 배우 민영기 단독 첫 출연! 관객 전율케 한 감동의 무대!
뮤지컬 배우 민영기가 ‘불후의 명곡’에 단독으로 처음 출연해 화제다.
지난 5월 방송된 ‘가족 특집’에 아내 이현경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민영기는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구창모 편’에 데뷔 18년 만에 단독으로 첫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민영기는 구창모의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를 선곡, 뮤지컬계의 대들보다운 명품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관객을 전율케 하는 감동의 무대를 꾸몄다.
뮤지컬 배우 민영기의 단독 첫 무대는 11일, 18일 (토) 오후 5시 55분,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구창모 편’에서 2주간에 걸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