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아들 (백종원 소유진 아들 사진 : 소유진 SNS)

백종원 소유진 아들, 아저씨 포스? “세월아 네월아~”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온라인상 화제가 되면서 백종원 소유진 아들 ‘뱅용이’의 귀여운 자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종원 아내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빗소리 좋~고~ #세월아 네월아~~ #뱅용이 #내우산은 내손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종원 소유진 아들은 비가 오는 가운데 커다란 우산을 쓰고 유모차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특히 백종원 소유진 아들은 한쪽 다리를 꼰 자세로 아저씨 포스를 풍겨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

‘뱅용이’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 아들 이름 백용희의 별명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백년가약을 맺은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지난해 4월 아들 백용희 군을 얻었다.

백종원 소유진 아들 모습에 네티즌들은 “백종원 소유진 아들, 안 본 사이 폭풍성장했네요” “백종원 소유진 아들, 우아앙 완전 신기해요. 백주부님 하고 붕어빵이네요” “백종원 소유진 아들 다리 올린 거 넘 귀엽네요” “백종원 소유진 아들, 자세 쥑인다” “백종원 소유진 아들, 다리 꼰 거니? 뱅용아?” “백종원 소유진 아들, 봐도 봐도 또 봐도 귀여운 뱅용이 사랑스럽구나. 옆에 있으면 까까 사 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