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에이미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헬로~ 에이미”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베이지색 상의를 입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특히 과거 귀여웠던 이미지와는 달리 짙은 쌍꺼풀과 큰 코, 통통해진 볼살이 성형의혹을 낳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미의 순하고 아기 같던 예전의 얼굴이 다소 성숙하고 강한 인상을 풍기는 것에 그의 이목구비를 놓고 “예전 귀여웠던 모습은 어디로?”, “얼굴이 좀 달라진 것 같은데”, “살이 찐 건가”, “붓기가 안 빠진 얼굴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에이미는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새로운 쇼핑몰을 오픈하고 사업에 전념하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