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핫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패션 프로그램인 ‘K-STYLE’의 두 MC 모델 아이린과 미쓰에이 민의 패션이 화제 되고있다.
‘K-STYLE’ 시즌4는 모델 아이린과 미쓰에이 민이 한국의 트렌드 정보를 훔친다는 콘셉트로 ‘스타일 스파이’로 변신해 국내 최신 패션, 라이프스타일, 뷰티 정보 등을 유쾌하게 소개한다.
특별히 지난 19일에 방송된 ‘K-STYLE’에서는 단조로운 일상에 지친 몸을 재충전하기 위해 ‘인스던트 베케이션_도심 속 바캉스’라는 주제로 컨템포러리 패션브랜드 시슬리와 썸머 시티 라이프스타일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델 아이린과 미쓰에이 민은 한강의 요트, 부티끄 호텔의 수영장, 루프트 탑 바에서 칵테일 등 바쁜 일상에서 즉시 멋진 휴식의 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와 감각적인 패션 팁을 소개해 주었다.
한편, K-STYLE은 매주 금요일 채널엠을 통해 아시아권 15개국에 방송되며, 한국에서는 유튜브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