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예정화 사진 : 예정화 인스타그램)

예정화 가슴에 안긴 강아지 “부러울 따름”

예정화가 온라인상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예정화 일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가대표 미식축구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차 안에서 자신의 강아지를 배 위에 올리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예정화의 글래머러스한 S라인 몸매가 눈에 띈다.

▲ 사진 : 예정화 인스타그램
예정화는 ‘나혼자산다’에서도 자신의 강아지와 산책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예정화는 올해 월드컵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Strength Coach)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방송과 광고에도 출연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예정화는 SNS에 올린 자신의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페북여신’, ‘사격장 뒤태녀’, ‘워너비 몸매’ 등의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예정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정화, 강아지가 부러울 따름이다”, “예정화, 여신이 따로 없다”, “예정화, 살짝 보이는데도 볼륨감이 느껴진다”, “예정화, 저 정도 몸매를 가지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 거야?” “예정화,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