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리더 유아라의 '키스 셀카'가 화제다.

유아라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햇살이 반짝반짝 좋던 날 저희는 예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했더랬어요. 머리에 깃털도 달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아라는 레이스가 돋보이는 화이트 의상에 깃털을 손에 든 채 입술을 내민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핑크빛 입술과 함께 아기 같은 투명피부와 큰눈이 돋보이는 '리얼돌'다운 인형미모는 시선을 사로잡으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 사진 : 유아라 미투데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여신미모!", "아라 누나 천사 같아요", "인형 같은 외모 부럽다", "입술이 포인트네요", "키스데이에 키스사진 보내주신 아라양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아라가 속한 걸그룹 헬로비너스는 데뷔곡 '비너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후속곡을 발표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