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민송아가 자신의 초호화 별장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송아는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울 별장’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마포구에 소재한 남편 소유의 별장 사진을 올렸다.
민송아는 “좋다 못해 아름다운 날씨 여기는 남편 빌딩 위 펜트하우스…한강 바라보며 유유자적”이라고 덧붙여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 속 민송아는 강아지를 안은 채 한강을 바라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깔끔하고 넓은 공간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