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사진 : 방송캡처)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트렌디 블루종 패션 ‘럭셔리 포스 작렬’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의 패션 스타일이 연일 화제 몰이를 하고 있다.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은 매 회마다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럭셔리한 그녀의 포스를 한껏 돋보이게 했다.

특히, 얼마 전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에서는 화려한 컬러감의 블루종을 매치한 스타일로 상류층 트렌디 패션의 진수를 보여 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방송 캡처
6일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에서는 블랙 톤의 이너와 그린 컬러의 블루종 재킷, 그리고 은은한 패턴의 스커트를 매치 하여 상류층 사모님의 패셔너블한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13일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화면 중에는 올 화이트룩에 같은 제품의 빨간 블루종을 연출했다.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은 영 캐주얼 아이템인 블루종을 미시패션을 통해서도 세련되게 매치하여, 화사하면서도 젊은 감성의 럭셔리룩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의 스타일링은 트렌드 아이템과 고급스러운 소재감까지 함께 캐치하여 트렌디, 럭셔리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앞으로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의 패션 스타일링 또한 기대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