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과 김세라가 봄 패션 원피스를 입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김세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시카고로 떠난 낸시랭 언니! 가기 전 낸시랭 언니랑 맛있는 저녁&토크. 언제나 무한 긍정에너지로 힘든 이야기 좋은 이야기 다 들어주고 파이팅 해주는 사랑하는 우리 언니 조심히 다녀와서 서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낸시랭과 김세라는 오렌지와 핑크 컬러 원피스를 입고 다정한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둘 다 완벽한 브이라인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건강미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 사진 : 김세라 페이스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분 모두 예쁘세요” “다정한 자매 같음” “조심히 다녀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