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 에프엑스 빅토리아 사진 :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에프엑스 빅토리아 [라이브엔]

에프엑스 빅토리아, 굴욕없는 민낯 ‘청순해’

에프엑스 빅토리아 민낯 셀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내 집. 내 침대. 내 재킷. 내 세탁기. 잘 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 :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눈부신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에프엑스 빅토리아 민낯 셀피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프엑스 빅토리아 대박” “에프엑스 빅토리아 예쁘다” “에프엑스 빅토리아, 피부미인이네” “에프엑스 빅토리아, 부럽다” 등 여러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엠버가 솔로 활동하고 있는 등 현재 개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