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의 법칙 관능의 법칙 사진 : 영화 스틸컷 관능의 법칙 [라이브엔]

'관능의 법칙', 40대 세 여성의 일, 사랑, 섹스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 다뤄

영화 ‘관능의 법칙’이 OCN에서 방송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관능의 법칙’은 권칠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엄정화(정신혜 역), 문소리(조미연 역), 조민수(이해영 역), 이경영(최성재 역)이 열연했다.

어린 남자와 만나는 골드미스 ‘신혜(엄정화)’

당당하게 원하는 도발적인 주부 ‘미연(문소리)’

딸 몰래 연애하는 싱글맘 ‘해영(조민수)’ 

▲ 사진 : 영화 스틸컷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지금이 어느 때보다 제일 잘 나간다고 믿는 세 친구들! 나름의 상처와 고민을 안고 살아가지만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뜨겁게 하고 싶은 그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