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인사이드미’ (사진 : ‘킬러인사이드미’ 스틸 컷)

‘킬러인사이드미’ 제시카 알바 주연, 섹슈얼 서스펜스

영화 ‘킬러인사이드미’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킬러인사이드미’는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케이시 애플렉(루 포드), 케이트 허드슨(에이미 스탠턴), 제시카 알바(조이스 레이크랜드) 등이 출연했다.

영화 ‘킬러인사이드미’ 줄거리

보안관 루 포드’(케이시 애플렉)는 우아한 약혼녀(케이트 허드슨)에 완벽한 조건을 가진 남자이다.

▲ '킬러인사이드미' 스틸 컷
상부의 지시로 매춘을 하고 있는 콜걸 ‘조이스’(제시카 알바)를 추방하라는 명령을 받고 출동한 ‘루’는 그녀의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든다.

그 날 이후 ‘루’는 매일 밤 ‘에이미’의 눈을 피해 ‘조이스’와 헤어나올 수 없는 육체적 관계에 탐닉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와의 자극적인 관계는 ‘루’에게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그는 점점 자신안의 위험한 본능과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