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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속 '리플리 증후군' 뭐길래?

‘리플리’ (사진 : ‘리플리’ 스틸 컷)

‘리플리’ 속 ‘리플리 증후군’ 뭐길래?

영화 ‘리플리’가 화제가 되면서 리플리 증후군 뜻이 주목을 받고 있다.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말한다.

리플리 증후군은 성취욕구가 강한 무능력한 개인이 마음속으로 강렬하게 원하는 것을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사회구조적 문제에 직면했을 때 많이 발생한다.

▲ '리플리' 스틸 컷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어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시달리다가 상습적이고 반복적인 거짓말을 일삼으면서 이를 진실로 믿고 행동하게 된다.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이름은 패트리샤 스미스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 씨’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한다. 주인공 ‘리플리’는 거짓말을 현실로 믿은 채 환상 속에서 사는 인물이다.

한편 영화 ‘리플리’는 패트리샤 스미스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 씨’를 원작으로 했다.

‘리플리’ 맷 데이먼은 지난해 영화 ‘리플리’를 언급하며 절친했던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을 회고했다.

맷 데이먼은 “호프만은 내게 굉장히 특별한 사람”이라며 “그와 같이 ‘리플리’를 촬영했을 때가 내 영화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지난해 2월 사망했다.

박은철 기자  park0412@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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