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사진 : '존 윅' 스틸 컷)

'존윅' 숨 쉴 틈 없는 액션의 향연‥보는 것만으로도 '통쾌'

21일 개봉하는 최강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수입/제공: 조이앤컨텐츠그룹│배급: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감독: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주연: 키아누 리브스)의 최강 액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올해 최고의 액션영화로 선정되는가 하면, 국내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개봉 전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는 ‘존 윅’은 키아누 리브스의 액션 복귀와 더불어 보는 것만으로도 통쾌함을 전하는 엄청난 액션 플레이를 예고한다.

영원한 액션 레전드 키아누 리브스가 영화 ‘존 윅’으로 돌아왔다. ‘존 윅’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스피드’, ‘매트릭스’ 시리즈, ‘콘스탄틴’ 등으로 액션 장르의 상징처럼 자리잡은 키아누 리브스는 변하지 않는 동안 외모와 단단한 체력으로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높이며 레전드의 귀환을 알린다.

▲ '존 윅' 스틸 컷
공개된 액션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시작하는 남자 ‘존 윅’의 화끈한 분노 액션을 확인할 수 있다. 극중 키아누 리브스는 쿵푸, 주짓수, 유도 등과 총격 액션을 합쳐서 만든 건푸(Gun-Fu) 액션으로 1:70의 대결을 펼친다.

'존윅' 키아누 리브스는 4달간의 훈련으로 모든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하며 돌아온 액션 레전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다. 특히 러닝타임 내내 맨몸액션과 더불어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총격전과 카액션, 그리고 펑키한 음악은 마치 직접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은 실감나고 짜릿한 재미를 안겨준다.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적절한 유머가 더해진 ‘존 윅’은 관객들에게 극강의 액션 쾌감을 선사하며 올 겨울, 최강 오락 무비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존 윅’은 키아누 리브스와 더불어 윌렘 대포, 아드리안 팔리키, 알피 알렌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해 완성도를 더한다. ‘존 윅’은 ‘매트릭스’ 제작진의 폭발적인 시너지, 러닝타임 내내 몰아치는 액션 대접전이 최강 오락영화로서의 극강의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1월 21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