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탈세 (사진 : 트리제이컴퍼니)
장근석 탈세, 명백한 오보라더니?
장근석 탈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장근석 탈세 의혹 부인 발언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한 매체는 보도를 통해 장근석이 브로커를 통한 환치기로 차명 계좌를 이용해 환전 수수료를 안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장근석 등 한류스타들이 중국에서 공연을 하고 벌어들인 수익 등을 국내로 들여오는 과정에서 억대 소득세를 탈루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였다.
한편 장근석은 최근 100억원이 넘는 추징금을 국세청에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근석 탈세 소식에 “장근석 탈세, 작년에는 그렇게 부인하더니” “장근석 탈세, 실망이다” “장근석 탈세, 한방에 이미지 훅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