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딸 이름 권상우 딸 이름 사진 : 권상우 SNS [라이브엔]

권상우 딸 이름, 뱃속에 있을 때는 오빠가?

권상우 딸 이름이 온라인상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언론에 보도된 권상우 딸 이름은 ‘리호’로 네티즌들은 독특한 권상우 딸 이름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앞서 권상우 딸 이름에 못지않게 권상우 딸 태명 역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 사진 : 권상우 SNS
권상우 딸 태명은 ‘하트’였다. 태명 ‘하트’는 오빠 룩희가 지어준 것으로 손태영은 깜짝 선물처럼 다가온 딸 ‘하트’의 등장에 남편 권상우가 너무나 기뻐했다고 전한 바 있다.

손태영은 지난달 인터뷰에서 “피아니스트인 형부 (이루마) 음반을 들으며 태교를 한다”면서 “따뜻한 태교는 룩희(아들)가 다 해줬다. 노래해주고, 배 만져주고, 곁에 있어주고.” 라며 여동생을 벌써부터 귀하게 여기는 오빠의 모습을 자랑했다.

권상우 딸 이름에 네티즌들은 “권상우 딸 이름, 풀이가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하네” “권상우 딸 이름, 예쁜 이름처럼 엄마 아빠 닮아 예쁘게 크려무나” “권상우 딸 이름, 태명 하트도 그렇고 이름 리호도 그렇고 잘 어울릴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