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까마중 효능, 막힌 코가 뻥~뚫려

11일 ‘천기누설’에서 소개된 왕까마중 효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여 년을 넘게 비염을 달고 살았다는 길덕례 씨. 숨을 쉬기 위해선 하루 종일 코를 풀어야 하는 힘들 나날이었다.

비염으로 인해 냄새를 못 맡게 되었고 그 증상이 날로 심해져, 목과 잇몸 그리고 눈까지 크고 작은 염증 질환에 시달렸다.

그러나 이젠 추운 겨울에도 코가 뻥~ 뚫려서, 코에 고속도로가 놓인 것처럼 시원하다고.

뿐만 아니라 눈도 시원해졌을 뿐 아니라 몸의 기운이 되살아나 젊어진 기분이라고 한다.

지긋지긋한 만성비염을 3개월 만에 뚝 떨어지게 한 건강비결은, 바로 왕까마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