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장위안 사진 : JTBC)
장위안 “중국 솔로 데이, 인터넷 쇼핑 매출만 600억 위안”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중국 대표로 출연 중인 장위안이 중국의 솔로 데이에는 인터넷 쇼핑 매출이 올라간다고 밝혔다.
과거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 ‘이직과 창업’을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장위안은 “중국은 양극화가 심해서 사람들이 개인 사업을 많이 시작하는 추세인데 그 중에서도 인터넷 쇼핑몰이 인기 항목이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장위안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올해 11월 11일 인터넷 쇼핑몰 매출은 600억 위안이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