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기부 (사진 : 싱글즈)
이보영 기부, 이렇게 훌륭한 태교가?!
이보영 기부 소식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8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보영이 지난 연말 서울대병원 소아암센터에 1억원을 기부했다”며 이보영 기부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임신 4개월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이보영 기부는 엄마가 되기 전 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영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기부, 연초에 들려온 훈훈한 소식이다” “이보영 기부, 뱃속에 있는 아기 태교에 좋을 것 같다” “이보영 기부, 예쁜 아기 낳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