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기부 (사진 : 싱글즈)

이보영 기부, 이렇게 훌륭한 태교가?!

이보영 기부 소식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8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보영이 지난 연말 서울대병원 소아암센터에 1억원을 기부했다”며 이보영 기부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임신 4개월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이보영 기부는 엄마가 되기 전 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 싱글즈
한편 이날 이보영은 지난 12월 31일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전년도 대상 수상자자격으로 대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이보영은 이날 임신 3개월임에도 여전히 날씬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보영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기부, 연초에 들려온 훈훈한 소식이다” “이보영 기부, 뱃속에 있는 아기 태교에 좋을 것 같다” “이보영 기부, 예쁜 아기 낳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