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한혜진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이현이, 한혜진 분노케 한 이유가?

이현이 한혜진이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현이 한혜진은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식단관리부터 운동법까지 몸매관리를 위한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한혜진은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항상 일정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음을 밝히며, 찐고구마와 찐달걀, 샐러드 중심의 저칼로리 식단을 공개했다.

▲ 방송화면 캡처
특히 한혜진은 피부와 머릿결에 윤기가 나게 하기 위한 비법으로 ‘아몬드 오일’을 섭취하고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한혜진은 평소 몸매 관리 비법으로 뱃살을 빼는데 최고라는 ‘플랭크 투 푸시업’ 운동을 선보였는데, 출연자들은 잠깐 동작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지쳐 주저앉았다.

반면, 함께 출연한 이현이는 “체질상 살이 찌지 않는 편이라 음식을 가리지 않고 다 먹는다”고 밝혀 한혜진의 분노를 샀다.

이현이 한혜진 몸매관리 비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현이 한혜진, 톱모델들의 몸매 관리 궁금했었는데” “이현이 한혜진, 웬만해서는 따라하기 힘들 것 같다” “이현이 한혜진, 저렇게만 하면 되는 거야?” “이현이 한혜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