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전원주택 (엄태웅 전원주택 사진 : 방송캡처)

엄태웅 전원주택 “내가 꿈꾸던 집”

엄태웅 전원주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두려움과 설렘 사이’ 편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엄태웅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엄태웅 전원주택은 산비탈에 아슬아슬 서 있는 주택.

이날 엄태웅은 첫째 딸 진돗개 ‘새봄이’를 마당에 풀어놓고, “내가 꿈꾸던 집이구나!”라고 외치며 해맑은 미소를 터뜨렸다.

▲ 방송화면 캡처
그러나 정작 엄태웅 전원주택 집안은 난방이 되지 않은 탓에 발을 내딛는 곳곳이 얼음장인데다가, 욕실에는 수도꼭지도 달려있지 않은 상태여서 눈길을 끌었다.

엄태웅 전원주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태웅 전원주택, 부럽다” “엄태웅 전원주택, 빨리 정리정돈 하셔야 할 듯” “엄태웅 전원주택, 나중에 보면 괜찮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